정시모집 302동 폐쇄 기념으로 상우형, 학주와 함께 보드를 신나게 타고 왔다.

작년의 감각을 되찾느라 처음엔 고생 좀 하다가 끝날 때쯤 가서는 제일 꼭대기에서 내려오면서 경사에서 속도가 붙어도 더 이상 쫄지 않고 턴을 할 수 있는 담력까지 만들어놨다. 다리 힘만 좀 더 기르면 울퉁불퉁한 곳에서도 비틀거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.

아무튼 지금은 팔 다리 근육들이 아우성치는 중인데 이런 때 더 열심히 계속 타줘야 단련이 될텐데, 시간 여유가 허락치 않는게 아쉽다.

조만간 랩 엠티에서 또 타게 될텐데 그 때까진 열심히 다른 운동을 해놔야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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