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한 요즘이다. 오늘은 삼성 프로젝트 끝내는 최종발표도 하고 회식도 하고, (때 맞춰서 아프던 몸도 나아지고 ^^) 일요일엔 기분좋게 로파스도 데비안으로 바꿀테고 월요일부터는 2박3일 스키장으로 연구실 엠티도 가고! 목요일에는 한국 나오신 아름이 아줌마도 만나고 금요일에는 영범이형이 휴먼테크 논문상 발표도 하고.. 그리고 그 다음 2월 첫 주는 집에 갈테고!!
하핫, 왠지 기분 좋은 요즘이다. 서울와서 이런 마음의 여유.. 처음인 것 같다.
그래도 잊지 말아야지, 가장 보잘것 없다고 여기던 일이 나를 가장 빛나게 할 것이며, 바쁘고 힘들어서 가장 조금의 노력밖에는 들일 수 없는 것이 내 인생을 결정하며 성공을 좌우하게 될 거라는 진리를.
여유가 찾아왔을 때, 내일을 위해 신발 끈을 단단히 매두자고. :)
